朝鮮日報記者 安勇炫 (2008.09.16 14:28): p6 l: Z5 l9 ^; ~) r
北韓的對外廣播電臺平壤廣播電臺15日報導說:“不論刮起多大的狂風,世界有多大的變化,我們人民都會始終守護社會主義祖國,並使祖國更加燦爛輝煌。”勞動黨機關報《勞動新聞》14日在1個版面的報導中強調了對國防委員長金正日的忠誠和團結一心。分析認為,這是在金正日躺在病床上的情況下,為了加強對體制的鞏固和內部管制。tvb now,tvbnow,bttvb3 W# S5 G! h7 X- J K2 K9 _5 \8 c/ a3 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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平壤廣播電臺當天稱:“這片土地上的千萬軍民將共和國(北韓)視為一刻也不能離開的母親懷抱,正在為祖國的繁榮富強貢獻一切。” 《勞動新聞》特別援引金正日曾經講過的話進行報導,即,“國家怎能沒有困難的時候,誰又不願和家人一起過節日,但對我來說,人民和人民軍官兵比什麼都重要,因此犧牲個人的一切走革命之路。”有分析認為,這可能是為了暗示金正日是在為人民奉獻的過程中病倒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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另據悉,儘管金正日健康出現異常,但北韓將按原計劃舉行國際活動。朝鮮中央通訊社於本月13日報導說:“平壤國際慶典和平壤國際商品展覽會將分別於17日至26日和22日至25日舉行。”5.39.217.769 C; ?3 j% n5 v- o
평양방송 "어떤 광풍 불어도 지킬 것"
9 V& i, ]* [9 L& }9 g" V6 S& ?! l노동신문은 1개면에 김정일 충성 기사
- A" p' e# R, }! Y) E3 x안용현 기자 ahnyh@chosun.com
" _* Y2 ~/ x3 P2 S, z* o( p북한 대외방송인 평양방송은 15일 "우리 인민들은 그 어떤 광풍이 불어와도, 세상이 열 백 번 변한다 해도 사회주의 조국을 끝까지 지키고 빛내어 갈 것"이라고 보도했다.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14일 1개면 분량의 기사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 대한 충성과 일심단결을 강조했다. 이는 김 위원장이 병상(病床)에 있는 상황에서 체제 결속과 내부 단속을 강화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.tvb now,tvbnow,bttvb+ g7 s/ E V7 |% g+ _2 [
/ x$ ~' ^7 e+ ~7 S, h1 d! H5.39.217.76평 양방송은 이날 "이 땅의 천만 군민은 공화국(북한)을 순간도 떨어져 살 수 없는 어머니 품으로 여기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쳐 나가고 있다"고 했다. 특히 노동신문은 김 위원장이 "나라고 왜 힘들 때가 없고 명절날 하루 만이라도 가족과 함께 쉬고 싶지 않겠느냐. 그러나 나는 인민과 인민군 장병이 무엇보다 소중하기 때문에 개인적인 모든 것을 희생하면서 혁명의 길을 가고 있다"고 과거에 말한 것을 인용, 보도했다. 이는 김 위원장이 인민을 위해 헌신하다가 병을 얻었다는 것을 은연 중에 알리기 위한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낳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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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북한은 김 위원장의 건강 이상에도 예정된 국제행사를 개최할 것으로 알려졌다.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13일 "평양국제축전이 17~26일까지, 평양 국제상품전람회가 22~25일까지 각각 열린다"고 보도했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