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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양방송 "어떤 광풍 불어도 지킬 것" 5 M4 s8 {8 _; P8 Otvb now,tvbnow,bttvb노동신문은 1개면에 김정일 충성 기사 公仔箱論壇1 w+ n7 z" p4 P2 j$ A
안용현 기자 ahnyh@chosun.com / A+ l3 [8 z; a북한 대외방송인 평양방송은 15일 "우리 인민들은 그 어떤 광풍이 불어와도, 세상이 열 백 번 변한다 해도 사회주의 조국을 끝까지 지키고 빛내어 갈 것"이라고 보도했다.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14일 1개면 분량의 기사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 대한 충성과 일심단결을 강조했다. 이는 김 위원장이 병상(病床)에 있는 상황에서 체제 결속과 내부 단속을 강화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. - A( {9 T C& B# z( f公仔箱論壇+ M5 t& f4 t/ N: ^0 Y* }
평 양방송은 이날 "이 땅의 천만 군민은 공화국(북한)을 순간도 떨어져 살 수 없는 어머니 품으로 여기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쳐 나가고 있다"고 했다. 특히 노동신문은 김 위원장이 "나라고 왜 힘들 때가 없고 명절날 하루 만이라도 가족과 함께 쉬고 싶지 않겠느냐. 그러나 나는 인민과 인민군 장병이 무엇보다 소중하기 때문에 개인적인 모든 것을 희생하면서 혁명의 길을 가고 있다"고 과거에 말한 것을 인용, 보도했다. 이는 김 위원장이 인민을 위해 헌신하다가 병을 얻었다는 것을 은연 중에 알리기 위한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낳았다. E8 {$ w) ], c E; G6 @( S6 L5.39.217.76( }1 C) P w: ]1 }; Z7 N0 O' T
또 북한은 김 위원장의 건강 이상에도 예정된 국제행사를 개최할 것으로 알려졌다.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13일 "평양국제축전이 17~26일까지, 평양 국제상품전람회가 22~25일까지 각각 열린다"고 보도했다.